
▲KB국민은행 민병덕 은행장(오른쪽)은 4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며 이기흥 국가대표 선수단장(가운데), 박종길 태릉선수촌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 행장은 4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이기흥 국가대표 선수단장, 박종길 태릉선수촌장과 선수촌을 둘러보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환담을 나눴다.
그는 “최선을 다해 훈련 중인 선수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며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림픽 무대에서 선전을 통해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