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종 카페는 부드러운 헤이즐넛 향이 특징으로 브라운 칼라의 패키지에 레종 특유의 고양이 캐릭터와 커피잔, 커피원두를 함께 표현하여 제품 특성을 조화롭게 디자인했다.
김관중 KT&G 레종팀장은 “4년 동안의 개발 노력 끝에 실제 커피원두 알갱이를 필터 속에 직접 넣는 기술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레종 카페는 전국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타르 6.0mg, 니코틴 0.6mg으로 가격은 기존 레종과 같이 한 갑에 2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