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 '베이글녀' 시노자키 아이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되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S 비타) 온라인 게임 '사무라이&드래곤즈'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 프로모션 영상에 등장한 데 이어 지난달엔 도쿄에서 PR이벤트에 참여해 마법사 캐릭터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네티즌들을 열광케 하는 것은 시노자키 아이의 몸매. 시노자키 아이는 2008년 17세의 나이로 데뷔한 그라비아 아이돌이다. 현재 일본 그룹 에르로 활동 중이다.
네티즌들은 "진정한 베이글녀 출현", "게임보다 모델에 눈길이 가네", "게임회사 전략이 먹혀들어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