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타 김연아(22·고려대)가 2일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3시 자신을 둘러싼 거취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김연아는 이번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은퇴와 현역 연장 중 자신의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에 피겨계 역시 김연아의 기자회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피겨스타 김연아(22·고려대)가 2일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3시 자신을 둘러싼 거취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김연아는 이번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은퇴와 현역 연장 중 자신의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에 피겨계 역시 김연아의 기자회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