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라이스, '툼레이더' 비키니 셀카 '논란'

입력 2012-07-0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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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영대표팀 스테파니 라이스(24)가 파격적인 비키니 셀카로 논란에 휩싸였다.

라이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일명 '툼라이더'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은 셀카를 찍어 올렸다.

하지만 런던 올림픽이 임박한 가운데 수영 대표선수가 노출이 심한 비키니룩을 셀카로 올렸다는 점에서 호주 팬들 사이에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라이스의 이 비키니 수영복은 디자이너 엘리 곤잘베스로부터 생일선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우리나라에선 상상조차 못할 일", "남성팬 입장에선 좋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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