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가오는 고래 1초 후'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귀엽게 생긴 돌고래 한 마리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가오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돌고래는 'Hey.'라는 글씨와 함께 다가오던 고래는 보이지 않는 투명유리에 코가 눌리는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가오는 고래 1초 후'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귀엽게 생긴 돌고래 한 마리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가오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돌고래는 'Hey.'라는 글씨와 함께 다가오던 고래는 보이지 않는 투명유리에 코가 눌리는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