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신곡 '러빙유'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민낯을 드러냈다. 물에 젖은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섹시함을 동시에 과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는 낸가 다 시원하네" "촬영 현장 사진도 화보가 따로없네"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의 신곡 '러빙유' 뮤직비디오는 하와이 올로케로 진행됐으며 멤버들의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