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 100억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한국프랜지는 29일 계열사 Seohan ENP의 신한은행에 대한 1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해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6.76%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2013년 6월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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