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최대 70% 세일행사 돌입

입력 2012-06-29 13:53수정 2012-06-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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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웃렛 마리오아울렛은 내달 1일까지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마리오아울렛은 1, 2관 행사장 및 브랜드 매장에서 ‘Hot Summer! 여성브랜드 특가전’을 열고 관련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라코스테의 15만원대 원피스가 4만원대로, 루이까또즈의 20만원대 지갑과 50만원대 핸드백이 각 6만원, 15만원에 선보인다.

파파야, 르샵의 롱원피스 할인행사에서는 3만원대에 다양한 롱원피스를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여성커리어 브랜드 S.쏠레지아, 더아이잗은 쿨비즈룩으로 활용 가능한 20만원대 재킷, 원피스를 4~5만원대에 판매한다.

한편 특가전 상품 전품목은 마리오아울렛 상품권으로 구매 가능하며 삼성카드 10만원 이상, 롯데카드 10만원 이상, 외환카드 7만원 이상 결제시 ‘락앤락 스텐레스 물통’ , 바디클렌져, 신라면 5개 세트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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