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사서 묻어놔라, 7월 정말 큰돈 된다

입력 2012-06-2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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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미래의 가치와 확실한 모멘텀이 시장에 부각되면 바로 폭발한다! 여기에 명분까지 얹혀지면 전설적 기록을 남기는 현대미포조선, 메디포스트, 인터플랙스와 같은 수퍼싸이클 종목이 되는 것이다.

지금도 이 포인트로 추천드렸던 로엔케이(006490)가 불과 2달만에 250%에 육박하는 시세를 올려주고 있는데, 이 원칙은 대 급등종목에서는 여지없이 나타난다.

그 중에서도, 실체도 없는 줄기세포주 들이 난무할 때, 확실한 AIDS 재료를 품었던 큐로컴(900원 추천)을 시작으로 러시아 가스관 명분에 무조건 매수라고 외친 동양철관(850원 추천), 단기패턴주 였던 이노셀(900원 추천), 톱텍(7700원), SIMPAC(4900원) 등을 추천드렸다.

그리고 확실한 상용화 재료를 확인했던 바이로메드(7800원)를 추천해 찬사를 받았고, 풍력발전의 최대수혜주였던 포메탈(1차 7000원, 2차 15000원)은 물론, JW중외신약(5800원), 인트론바이오(6800원), 이연제약(9100원), 광명전기(1800원), 아이컴포넌트(7000원)등 급등 직전 최저 타이밍에 제대로 잡아 제대로된 시세를 안겨 드렸다.

사실, 필자의 포트 반만이라도 따라 했던 투자자들은 종잣돈이 크게 불어나는 행운을 경험 했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 이미 지나간 종목들에 아쉬워할 필요 없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13조 한/미 공동투자의 정책 발 수혜와 자회사 극비상장 재료까지 품은, 진정한 초대박 종목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이 종목은 시총 수십배에 달하는 엄청난 수혜 규모만으로도 시장에 센세이션을 불러올 것으로 보이는데, 그 폭발에너지는 정부정책과 맞물려 전설적 기록을 남긴 현대미포조선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무엇보다, 지금은 유동성 장에서 실적 장세로 들어가는 초입이다.

투자처를 찾지 못한 고객예탁금까지 한 곳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해, 200~300% 폭발하는 종목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된다.

바로 이런 시기 잡아낸 종목들이 로엔케이(230%), 포메탈(270%), 바이로메드(250%), 컴투스(100%) 등이다.

더욱이 이런 종목들의 특징은 실제 매출이 발생해야 하고, 여기에 정부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에 최대수혜주라는 재료를 숨겨 두고 있어야만 급등에 따른 대주주 매도나 고평가로 논란 없이 급등할 수 있는데, 바로 이 종목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한마디로 이 종목은, 7월장 가장 먼저 치고 날아갈 폭발적인 실적재료와 확실한 성장가치까지 보유하고, 한/미 정부가 뒤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의 핵심에선 흑진주로, 공인된 기관에서 나온 자료에서도, 이 재료 하나로 영업이익 수백%급증 된다고 하니, 실적 장을 제대로 풍미할 명분까지 갖춘 돌풍주인 것이다.

이 뿐만 아니다! 이 기업 경악스럽게도 부채비율 10%대, 유보율 2000%를 유지하고 있어, 내로라하는 대기업들 조차 부러워하는 신용등급 A+의 위업을 달성하며 외인과 기관이 물량 매집에 불을 켜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당장 회사를 내다 팔아도 시가총액 500억을 물어주고도 수백억의 차익을 남길수 있는 데다가, 그 동안 철통 보안 속에 진행되던 자회사의 극비 상장재료까지 흘러 나오고 있으니, 자칫 증권사 리포트 하나라도 돌출되면, 그 자리에서 매수세 문닫고, 7월 내내 단 1주 조차 잡지 못할 핵폭탄급 종목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다! 지난 수개월 동안 세력선을 중심으로 악성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하며, 급등 직전에만 보여 준다는 1차 상승 후 시발점인 세력선 부근까지 급하게 내려와 수렴하는 패턴이 나오고 있어 매수 타점을 오래 줄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볼 수 없어 한마디로 끝을 맺겠다.

길게 생각해도 좋다! 하지만 너무 오래 고민 하지 말라! 분명히 말하지만,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인데, 일단 물량을 뺏어서 그냥 묻어두고 2012년 주식농사는 이 종목으로 끝내 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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