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배우 박한별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한별은 최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모던 사파리룩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아슬아슬한 비키니 톱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다음달 개봉하는 공포 영화 '두개의 달'에서 공포 소설 작가인 여주인공 소희 역을 맡았다. 이에 대해 "스크린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지금까지 해온 캐릭터들은 내 모습이 조금씩 반영됐는데 이번에는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전했다.
모던 사파리룩으로 변신한 박한별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