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악의 가뭄, '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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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년 만에 최악의 가뭄이 찾아왔다. 계속된 가뭄으로 양주시 기산저수지의 수위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 22일 오후 마을 주민의 말에 따르면 물이 많을 시기엔 낚시용 의자가 있는 곳까지 물이 가득 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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