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초등학생 시절, 비녀에 댕기 드려 "과거에도 꿀미모"

입력 2012-06-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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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박한별의 과거, 초등학생 시절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한별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박한별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으로 초록색 한복에 족두리를 쓰고 있다. 또 비녀에 댕기를 드렸다. 화장도 한 듯하다. 그는 붉은색 립스틱을 발라 꼬마 새색시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볼살이 오른 풋풋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박한별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거에도 예뻤네”, “박한별 눈 크기가...”, “너무 귀엽고 풋풋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오는 7월12일 개봉하는 영화 ‘두 개의 달’(감독 김동빈) 여주인공 소희를 열연했다. 최근 해당 기자간담회에서 세븐과의 결혼 계획 질문에 “군대 먼저 다녀와야 해”라고 개념 발언을 하기도 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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