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청아가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최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패션 매거진 워너걸스 7월호 화보 촬영에서 기존의 맑고 청초한 이미지에 팝 컬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여름에 맞는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선사했다.
촬영 내내 특유의 명랑함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으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그 동안의 노하우를 한껏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화보 촬영을 위해 자신의 소장품을 챙겨오는 등 남다른 열정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임없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22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보다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위해 액세서리를 착용하거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특히 날씬한 허리와 쭉 뻗은 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상큼 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청아의 날씬한 몸매가 너무 부럽다” “이청아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워너걸스는 국내 로컬지 최초로 15개국 100여 도시에 해외 수출하는 패션 매거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