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발리 화보, 매력 뚝뚝 '강렬한 눈빛속으로'

입력 2012-06-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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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가수이자 연기자 박유천의 발리 여행 화보가 공개했다.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를 마친 박유천은 최근 발리로 떠나 패션지 '엘르(ELLE)' 화보 촬영을 마쳤다.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박유천은 "JYJ 멤버 준수의 앨범을 요즘 가장 즐겨 듣는다"며 "같은 멤버인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사진=엘르)

또 JYJ 멤버들의 개별활동에 대해 "준수는 뮤지컬과 솔로 앨범을 통해 진정한 엔터테이너로 거듭나는 모습이 각별하고, 연기에 도전한 재중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며 멤버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발리 화보 촬영 중인 지난 4일 박유천의 생일을 위해 '엘르' 팀은 그를 위해 소박한 바비큐 파티를 준비했다. 이날 박유천은 스태프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4박 6일간 발리로의 여행을 떠난 박유천의 화보는 패션지 '엘르'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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