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조쉬 하트넷과 문자 주고 받아"

입력 2012-06-2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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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소속사 홈페이지)
세계적인 모델 혜박이 할리우드 스타 조쉬 하트넷과 문자를 주고 받는 사이로 알려지면서 화제다.

21일 방송되는 현장토크쇼 택시에 혜박이 출연해 조쉬 하트넷과 커플 화보 촬영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혜박은 "조쉬 하트넷은 굉장한 매너남"이라며 "차가 지나가면 안쪽으로 밀어주고 입에 묻은 케이크도 닦아줬다"고 말했다.

또 촬영 이후에도 안부문자를 주고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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