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6-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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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은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흘린 땀방울이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좋은 결실을 거둬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떨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