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종합금융은 20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인 우리 PEF에서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해 당사의 지분매각을 추진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공시예정일은 오는 9월 20일이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 2.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 3.
- 속보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ㆍ반도체 등 미래 투자
-
- 4.
- '선재 앓이' 여전히 뜨겁다…변우석, 임영웅 꺾고 스타 브랜드평판 '1위'
-
- 5.
- 속보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에 ‘반도체위원회’ 신설
-
- 6.
- 효성그룹 내일 본격 분할…조현준ㆍ조현상 독립경영 첫발
-
- 7.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사망 직전 빚만 7000억…"버는 돈보다 쓰는 돈 많아"
-
- 8.
- ‘가보자GO’ 박철, 신내림 소문에 속 시원한 심경…굿판에서 입은 한복 2200만원
-
- 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7월 1~5일)
-
- 10.
- 법원, ‘고성산불 손배소’ 한전 항소 기각…“일성콘도에 5억원 지급해야”
뉴스발전소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41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