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최성국 5년 자격정지…선수생활 이어갈까?

입력 2012-06-20 11:0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승부조작 파문으로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영구제명 처분을 받았던 최성국(29)이 국제축구연맹(FIFA)로 부터 5년 자격정지 처분을 확정받았다.

이에따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영구제명 처분을 받았던 최성국(29)은 원칙적으로 5년 뒤부터는 해외에서 선수 생활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에 기한이 확정됨에 따라 최성국은 5년 후 외국서 뛸 수 있지만 5년 후 만 34세가 넘는것을 감안하면 선수생명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