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송아, 컴퓨터 광고서 동안 미모 뽐내 "아까운 품절녀"

입력 2012-06-20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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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민송아가 ‘다나와 컴퓨터’의 모델로 발탁됐다.

민송아는 20일 공개된 화보에서 20대 후반이라고는 상상이 안 될 정도의 동안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귀여움과 청순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미소, 발랄한 양갈래 헤어스타일 등이 매력을 십분 살렸다는 평가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20대 초반의 대학생 포스, 확실한 동안", "민송아.. 도대체 부족한 게 뭘까요?", "유부녀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왜 그렇게 결혼은 빨리 하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민송아는 2005년 SBS '잉글리시 매직스쿨'로 방송에 데뷔, 최근에는 KBS '연예가중계' 리포터와 SBS '사랑해요 코리아'의 MC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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