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시사회 핫팬츠 패션 눈길… '아찔한 각선미' 과시

입력 2012-06-19 10:46

유혜은 기자 Euna@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핑크스푼미디어)

가수 지나가 화끈한 시사회 패션을 선보였다.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캐빈 인더 우즈’ 시사회에 참석한 지나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핫팬츠를 매치에 깔끔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핫팬츠 아래 드러난 아찔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며 매끈한 피부와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캐빈 인더 우즈' VIP 언론시사회에는 지나 박유환 투빅(2BIC) 유연지 최우식 김연주 김진우 조달환 사희 박재민 김세진 브라이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어벤져스’의 조스 웨던 감독이 제작한 신개념 블록버스터 ‘캐빈 인 더 우즈’는 TV시리즈 ‘로스트’와 페이크 다큐멘터리 ‘클로버필드’의 각본가 드류 고다드가 서로 만나 상상의 나래를 펼친 작품이다. 커트 역으로 분한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는 처음으로 현실 세계 캐릭터를 맡아 색다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