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6-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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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은 18일 지엘메트로씨티에 259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59.2%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5년1월1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