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6-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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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알앤에이는 18일 계열사인 화승네트웍스에 대해 349억2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5.6%에 해당하며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