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16일 임직원을 비롯, 한국해비타트 자원봉사자와 함께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의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행사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은 5년째 한국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축은행중앙회 임직원은 5년째 한국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풍토 조성을 위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