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창업투자주 줄줄이 ‘상한가’

입력 2012-06-18 09:3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창업투자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27분 현재 엠벤처투자, 제미니투자, 대성창투, 에이티넘인베스트 등이 동반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엠벤처투자와 대성창투는 3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각각 14.99%, 14.92% 급등한 422원, 932원까지 올랐다. 제미니투자는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14.87% 오른 502원 신고가를 기록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 역시 4거래일 만에 반등을 시도하며 14.56% 급등한 1180원의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종합캐피탈 14.06%, 한국캐피탈이 4.93% 급등 중이다.

창업 투자회사들은 새로운 대선 테마주로 부각되며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