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는 17일(현지시간) 2차 총선에서 신민당이 31%의 지지율로 선두를 나타내고 있다고 불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오후 8시56분 현재 개표율이 20%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급진좌파연합(시리자)가 25.5%로 신민당의 뒤를 이었고 사회당이 13.4%의 지지율로 3위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리스독립당이 7.3%, 황금새벽당이 6.9%, 민주좌파 5.9%, 공산당이 4.4%로 뒤를 이었다.
그리스는 17일(현지시간) 2차 총선에서 신민당이 31%의 지지율로 선두를 나타내고 있다고 불룸버그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오후 8시56분 현재 개표율이 20%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급진좌파연합(시리자)가 25.5%로 신민당의 뒤를 이었고 사회당이 13.4%의 지지율로 3위를 나타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리스독립당이 7.3%, 황금새벽당이 6.9%, 민주좌파 5.9%, 공산당이 4.4%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