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중국에 괴생명체가 출현해 온라인 상이 뜨겁다.
지난 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 허난성 신샹에서 분홍색 가죽을 지닌 괴생명체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생명체는 은색 머리털과 몸은 점박이 무늬로 돼 있다.
이에 현지에선 유전자 조작 동물이 아니냐는 소문도 돌고 있다고 한다. 실제 근처 의과대학과 과학연구센터들이 있어 가능성이 있다는 것.
하지만 보도에선 중국 경찰들은 괴생명체가 아닌, 개의 한 종류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네티즌들은 “사진 조작이 아닐지”, “중국에선 뭐든지 다 되는구나”, “분홍색 괴생명체, 끔찍하다” 등 징그럽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