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느끼한 아침식사 "한 숟가락 하실래예?"

입력 2012-06-17 15:1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 숟가락이라도 먹을 수 있을까?”

최강 느끼한 아침식사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모 온라인 커뮤니티엔 아침식사로 보이는 음식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침식사는 우유에 초코과자를 담가둔 모습이다. 따로 따로 먹으면 달콤한 간식이 될 수 있었겠지만, 둘을 ‘짬뽕’해 놓으니 누구도 먹기 힘들어 보인다.

네티즌들을 이를 ‘최강 느끼한 아침식사’로 부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내가 좋아하는 오XX랑 우유, 점심 때는 먹을 수 있을 듯”, “술 먹고 다음날 해장용으로 최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