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비밀별장... "미로 통과해야 찾을 수 있다?"

입력 2012-06-17 14:1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 캡쳐

스탈린의 비밀별장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엔 스탈린의 비밀에 대한 내용들이 전파를 탔다.

특히 스탈린의 비밀별장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항상 죽음으로부토 자신을 방어키 위해 지은 것이어서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프라이즈’에선 스탈린의 비밀별장를 가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우선 복잡한 미로식의 도로를 시속 40km 속도를 유지하며 걸어야 하며, 별장은 50만평방미터 넓이의 숲속에 위치하고 있다. 잘못 길을 들면 다시 길을 찾아야 한다.

네티즌들은 “얼마나 죽음이 두려웠으면”, “독재자들의 공통된 점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