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이날 방송에서 길은 "지금 너무 행복하다"며 "무대에 올라가 관객들이 우리를 따라해 줄 때 너무 행복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길은 "나이가 들어서 백발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세이 호~'를 외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MC 유희열은 민머리인 길에게 "백발이 될 수 있느냐"고 재치있게 묻자 길은 그제서야"내가 실수했다. 백발이 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인정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길은 "지금 너무 행복하다"며 "무대에 올라가 관객들이 우리를 따라해 줄 때 너무 행복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길은 "나이가 들어서 백발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세이 호~'를 외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MC 유희열은 민머리인 길에게 "백발이 될 수 있느냐"고 재치있게 묻자 길은 그제서야"내가 실수했다. 백발이 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인정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