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진이의 미소 4종세트가 담긴 사진이 공개돼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에서 엉뚱발랄 귀여운 4차원 임메아리로 분한 윤진이의 상큼하고 러블리한 미소가 담긴 4종세트가 16일 공개됐다.
사진 속 윤진이는 귀여운 아기가 웃고 있는 듯한 느낌을 풍기고 있다. 더불어 노란 병아리를 연상시키게 하는 의상을 입고 상큼하고 러블리한 미소를 짓는 매력 만점 윤진이의 모습에 수많은 미중년 오빠들은 이미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윤진이는 '메아리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입가에 웃음을 짓게 만들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국민 여동생'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시청자들은 "메아리 미소에 이렇게 설레보긴 처음이네요" "이게 바로 살인미소의 정석" "웃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윤진이" "어쩜 이리 예쁘신가요" "미소가 예쁜 여배우 등극"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시청자들의 엔도르핀 윤진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사의 품격'에서 최윤(김민종 분)이 울고 있는 임메아리(윤진이 분)를 데리고 나가는 메아리의 오빠 임태산(김수로 분)의 팔을 잡고 저지하는 예고편으로 둘의 러브라인 진전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