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서인국 야구장에서 목격 왜?, 누리꾼들 '술렁~'

입력 2012-06-16 09:32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윤아와 서인국이 야구장에서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가수 서인국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된 것.

특히 윤아와 서인국은 드라마로 ‘사랑비’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종영 후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알아보고 밝게 웃으며 즐겁게 야구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남 선녀가 야구장에 떴네" "드라마 종영후 오랫만에 봤으니 반가울만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6만 원 위태한 삼성전자, 지금 상황과 향후 흐름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ㅣ 이영훈 이사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막내 월급으로 상사 밥 사주기"…공무원 '모시는 날' 여전 [데이터클립]
  • "막내 월급으로 상사 밥 사주기"…공무원 '모시는 날' 여전 [데이터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