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현장경영 일환, 상반기 준우승 극복하고 최종 우승 기원
▲KT 이석채 회장은 15일 KT롤스터 프로게임단을 방문해 프로리그 2012 시즌1 준우승에 실망하지 말고 하반기에 심기일전, 프로리그 3연패를 달성해 달라고 주문하며 선수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이석채 회장의 이번 방문은 KT 현장경영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올 상반기에 진행된 프로리그 2012 시즌1에서 아깝게 준우승에 머문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이석채 회장이 직접 요청해 마련된 것이라고 KT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