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년만의 가뭄, '갈라진 저수지 바닥'

20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농작물은 물론 농민들의 가슴도 타들어 간다.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발안저수지 바닥에 바싹 말라죽은 붕어들이 심각한 가뭄을 대변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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