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6-15 10:23
입력 2012-06-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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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이동훈)는 수원 20대 여성 토막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오원춘(41)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