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20대만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love 20’실시

입력 2012-06-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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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기념 대고객 서비스 일환..20세부터 27세까지

현대증권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고객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신)은 15일(금) 만20세부터 27세(주민등록상 생년월일기준)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들이 현대증권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love20’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love20’ 서비스 가입 후 주식매매 시 계좌평가금액 500만원까지 온라인매매수수료 면제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매월 10만원이상 적립식펀드 가입 시 영화예매권 2매, 1년 납입 시 영화예매권 2매를 추가제공(매월 20만원이상 1년 납입 시 4매)하며, SNS를 통해 ‘love20’을 홍보하는 고객에게도 매월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증권은 ‘love20’ 가입자 1,000명 돌파 시 매월 수익률을 체크하여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고객에게 테블릿PC를 제공하고, 6개월이상 상위 수익률을 달성하는 고객에게는 현대증권 인턴쉽 기회까지도 지원할 예정이다.

‘love20’ 서비스는 가까운 현대증권 지점에서 ‘love20 가입신청서’ 작성 및 계좌 개설 후 이용 가능하며, ‘신한 love 체크카드’ 발급 시 주유, 쇼핑, 외식, 영화, 놀이공원 등 다양한 카드할인과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손호영 온라인기획부장은 “이번 ‘love20’ 서비스를 통해 20대 고객들이 현대증권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들이 현대증권 금융서비스를 통해 자산관리의 초석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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