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6-14 06:22
입력 2012-06-1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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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3일(현지시간) 키프로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a1’에서 ‘Ba3’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해 추가 강등 가능성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