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배상문, 금강산도 식후경...“배가 고파서~요”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CC 레이크코스에서 개막하는 US오픈을 앞두고 연습라운드 중 초코바를 먹으며 페어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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