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웰라이프가 식품업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품평회에서 금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대상웰라이프는 ‘클로렐라 플래티넘’이 지난 4일 몽드셀렉션에서 건강기능식품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몽드셀렉션은 50여 년 동안 각 부분에 걸쳐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주류·식품 품평회다. 매년 80개국의 2800여 개의 제품이 출품되며, 세계적인 권위의 심사위원 70여명의 과학적인 심사를 거친다.
이광승 대상웰라이프 본부장은“클로렐라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몽드셀렉션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연구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