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태진 수석연구원은 세계 수준급의 탈왁스 촉매를 개발했다. 김 연구원은 이로써 2015년 5조원 매출 및 100억원 이상의 기술료 획득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이 기술을 고급 윤활기유 제조 공정과 동절기 디젤 제조 공정에 적용함으로써 동절기 디젤의 저온 품질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중소기업 부문의 이동석 기술이사는 반도체 유리기판 검사장비(EGiS System)를 개발한 공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