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미모 자화자찬 "17세엔 요정, 지금은?"

입력 2012-06-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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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성유리가 스스로의 미모를 인정하는 솔직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한 성유리는 "17살 때에 요정이었던 걸 인정하는가"라는 리포터 김생민의 질문에 “그렇죠”라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이어 김생민은 “그럼 지금은?”이라고 기습질문을 했고 성유리는 “여신”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러한 성유리의 솔직발언에 거리를 같이 걷던 팬들도 호응을 보내며 그녀의 미모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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