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9일 민주통합당 새 대표로 이해찬 후보가 선출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이해찬 신임대표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통합진보당은 앞으로도 민주당과의 흔들림 없는 야권연대를 통해 정권교체를 이룰 것이다"라고 말했다.
진보신당 창준위 박은지 대변인도 "당선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는 과거 한미ㆍ한EU 자유무역협정(FTA)이나 노동악법 개정 등에서 보인 오락가락 갈지자 행보를 보여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은 9일 민주통합당 새 대표로 이해찬 후보가 선출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이해찬 신임대표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통합진보당은 앞으로도 민주당과의 흔들림 없는 야권연대를 통해 정권교체를 이룰 것이다"라고 말했다.
진보신당 창준위 박은지 대변인도 "당선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는 과거 한미ㆍ한EU 자유무역협정(FTA)이나 노동악법 개정 등에서 보인 오락가락 갈지자 행보를 보여서는 안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