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캐피탈은 7일 서울 충정로3가에 있는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광섭(48) 전 골든브릿지증권 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대표이사는 부산대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에서 IB본부장, 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 대표이사는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강소금융의 비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신 대표이사는 부산대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에서 IB본부장, 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 대표이사는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강소금융의 비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