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돈이와 대준이, '안들안노' 첫 라이브 무대… 기대↑

입력 2012-06-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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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깽스타랩 볼륨1)

음원차트를 휩쓸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가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형돈이와 대준이는 7일 오후 생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데프콘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형돈이와 대준이는 발표하는 곡마다 대박을 터트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형돈이와 대준이의 ‘엠카운트다운’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엠카에 출연한다니 정말 대박이다” “빨리 보고 싶다” “엠카 본방사수 해야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얼마 전 새로운 멤버 ‘우희’를 영입한 달샤벳도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달샤벳은 신곡 ‘미스터 뱅뱅(Mr. Bang Bang)’의 티저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과 퍼포먼스를 공개하며 주목 받았다. 달샤벳은 이 날 타이틀곡 외에도 ‘다가와 봐’를 선보이며 ‘엠카운트다운’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백지영 인피니트 G.NA 에이핑크 달샤벳 유키스 형돈이와 대준이 허영생 B1A4 EXO-K B.A.P JJ 프로젝트 A-JAX 주니엘 빅스 마이네임 M.I.B 50kg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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