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엔터테인먼트)
최근 일본 진출을 선언하며 K-POP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그룹 보이프렌드가 6인의 꽃돌이로 변신했다.
7일 오전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새 앨범 컨셉에 맞춰 파스텔톤 플라워 프린트 수트를 입고 새롭게 변신한 보이프렌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여섯 멤버들은 조각미모와 함께 화려하면서도 예사롭지 않은 패션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 남친일세! F6결성!” “꽃과 멤버가 구분이 안가는 우월한 비주얼” “보이프렌드 국내 컴백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보이프렌드는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획기적인 변신과 함께 트렌드를 반영하는 보이프렌드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