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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하루의 행복을 위해서만 사는 하루살이녀 서예슬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지난 2010년 7월 동명이인으로 등장했던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닮은꼴 서예슬 씨이 동명이인으로 또 한 번 이슈가 된 것.
당시 서 씨는 가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짙은 스모키 아이라인은 물론 머리스타일과 의상까지 가인과 100%에 가까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성형외과 전문의마저 “전체적인 외모가 가인과 95% 일치할 정도다. 가인과 서예슬 씨의 눈매는 가인과 매우 닮았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