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지겨운 골키퍼, 골대 지키는 건 따분해?

입력 2012-06-0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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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축구가 지겨운 골키퍼’라는 게시물이 온라인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구가 지겨운 골키퍼’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이미지는 나이지리아와 그리스 대표팀 축구경기 중계 방송 중 한 순간을 캡처한 것이다.

나이지리아 진영에서 그리스 공격수가 골라인을 따라 골을 향해 드리블을 하고 있는 긴박한 상황이지만, 정작 나이지리아 골대 상황은 여유가 넘친다.

수비수가 공격수에 뒤처져 상당히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 나이지리아 골키퍼는 골포스트에 기댄 채 이 상황을 관망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마치 골대를 지키는 일을 지루해하는 듯한 느낌은 안긴다.

‘축구가 지겨운 골키퍼’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간 캡처라 절묘하네”, “캡처라고는 해도 아무튼 저 상황에 저 포즈로 있다니 보통이 아니다”, “설마 자고 있는 건 아니겠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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