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서열마지노선 심경…아영 "서열표 본 적 있다"

입력 2012-06-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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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서열 마지노선에 대해 달샤벳이 심경을 전해 화제다.

지난 5일 서울 청담 CGV엠큐브 스튜디오에서 가진 첫 정규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달샤벳 아영은 "최근 '걸그룹 서열표'를 본 적이 있다.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이름을 올린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겸손한 발언으로 심경을 대신했다.

걸그룹 서열표는 지난 2월경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네티즌들이 걸그룹의 인지도를 중심으로 만들어놓은 표로 누리꾼 사이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서열표에 따름녀 최정상에 소녀시대, 투애니원을 비롯해 중간에 시크릿, 씨스타가 위치해있고 달샤벳은 인기 마지노선 층에 위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달샤벳은 6일 달샤벳은 첫 번째 정규앨범 '뱅뱅(Bang Bang)' 음반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미스터 뱅뱅(Mr. Bang Bang)'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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