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 “회장 윤현수 횡령·배임 혐의 확정된 바 없어”

한국저축은행은 5일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으로 추후 진행사항이 확정되면 구체적인 내용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재공시 예정일은 오는 7월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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