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5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힐링캠프’는 시청률 9.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8일 방송분인 6.6%에서 2.9%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축구선수 정대세(FC 쾰른 (FW (공격수))가 출연해 "나는 일본에서 태어났고, 한국 국적이었지만, 북한대표로 뛰고 싶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8.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힐링캠프’ 그 뒤를 이었고, '놀러와'는 6.9%로 최하위 시청률을 면하지 못했다.